아이에게 “정리하자~”라고 말했는데계속 놀기만 하거나 부모가 결국 대신 치우게 되는 경우 많죠. 정리 습관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기보다매일 같은 방법으로 반복하면서 익숙해지는 생활습관에 가까워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도 놀이가 끝난 뒤 정리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반복하면서아이들이 스스로 정리하는 경험을 쌓도록 도와줘요.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볼게요. 😊1. 정리할 장소를 아이가 알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장난감 정리해”라는 말은 어린아이에게 생각보다 막연할 수 있어요.자동차는 자동차 바구니, 블록은 블록 바구니처럼물건마다 자리를 정해주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바구니 앞에 자동차나 책 그림을 붙여두면글자를 읽지 못하는 아이도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어요.정리함을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