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팁 2

교사가 알려주는 육아정보|편식하는 아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원인과 해결 방법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은 “도대체 왜 이것만 안 먹을까?” 하는 순간이 오죠.분명 어릴 때는 잘 먹던 음식인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안 먹기도 하고,밥보다 간식만 찾거나, 색깔이 싫다며 한입도 안 먹으려는 아이도 있어요.특히 편식이 길어지면 부모는 영양이 부족한 건 아닌지,성장이 느려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편식은 무조건 버릇이 나빠서 생기는 문제라기보다,아이의 기질과 발달 과정, 식사 경험이 함께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요.오늘은 편식하는 아이에게 부모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집에서 어떻게 도와주면 좋은지 차근차근 정리해볼게요.편식하는 아이, 왜 생길까? 원인부터 먼저 알아야 해요편식은 생각보다 아주 흔해요.특히 유아기에는 새로운 맛이나 식감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

교사가 알려주는 육아정보|떼쓰는 아이에게 부모가 해볼 수 있는 말 7가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을 때울거나 소리를 지르고, 바닥에 주저앉는 모습을 볼 때가 있어요.특히 아직 자신의 감정을 말로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시기에는속상함이나 답답함이 행동으로 먼저 나타나기도 해요. 미국소아과학회(AAP)는 떼쓰기(temper tantrum)가특히 1~3세 무렵에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발달 과정의 한 부분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다만 아이마다 빈도와 강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럴 때 부모가 바로 “울지 마”, “그만해”라고 말하기보다아이의 감정은 인정하면서도 행동의 기준은 분명하게 알려주는 게 좋아요.집에서 실제로 써보기 쉬운 말을 중심으로떼쓰는 아이에게 해볼 수 있는 말 7가지를 정리해볼게요.1. 아이 감정을 먼저 알아주는 말① “속상했구나. 더 하고 싶었지?”..